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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Lycoris Incarnata
- I am        { Homepage } 2005-09-28 15:04:45
- Talking About   의진이 생일



오늘 우리 하나밖에 없는 딸 의진이의 생일입니다.
만 6년 전에 의진이 낳느라고 고생했던 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아가가 얼마나 이뻤는지..내 생애 가장 행복하고도 오묘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파티를 한다고
한복아닌 드레스를 입고 갔습니다.
아주 신이나서 말이지요..
그 드레스는 생일선물로 미리 사 준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왜 선물 안주냐고 따지면 안되잖아요.ㅎㅎ

의진이가 미역국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먹을 것인지 어제 저녁에 물어보았지요.
"의진아, 생일엔 미역국 먹는 건데..끓여줄까? 먹을래?"
그랬더니..
"큰 미역은 엄마가 먹고 작은 미역만 줘!"
하더라구요.
"그래..알았어. 끓여줄께."

그래서 오늘 아침에 콩나물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역국을 끓였답니다.
가위를 들고 미역을 동강동강 죄다 잘라놨지요.ㅎㅎ 작은 미역만 먹는다고 했기때문에..
그런데 안 먹는 거 있죠?
딱 국물 두 번만 먹었어요..
그리고 미역국 좋아하는 제가 먹었습니다.ㅠㅠ
남은 국도 아마 제 차지가 될 것 같습니다.

미역국도 안 먹는 못된 딸래미지만..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2005-09-29 14:08:26   
앗!! 어제가 되어버렸네요.
의진아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아주 많이~~~ 축하해 ^^
의진이가 정말 아름답고 좋은날에 태어났네요 ^^ 깨끗하고 높은 푸른 하늘에 생일이 있는 의진이 매년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
   2005-10-01 00:30:39   
의진이 생일 축하한다~~
생일파티는 잘했는지~~~~
   2005-10-06 07:16:52   
우리 딸래미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생일이 지나고..ㅎㅎ
요즘은 우리 의진이가 무슨 낙으로 살까요?ㅎㅎ
   2005-10-06 07:17:31   
수요일이었는데..교회가서 온통 소문을 내 놔서..집사님들이 축하를 많이 해주셨답니다.ㅋㅋ
   2005-10-18 10:32:05   
많이 늦었다..
9월엔 의진이 생일 있는거 알았는데..ㅎㅎ
영덕갔을때도 의진이가 보고싶다고 이모 오랬는데 가지도 못하고
암튼..
생일 정말 추카해^^
   2005-10-18 11:07:15   
이리도 커보이는데 어린이집을 다닌다구요??
잘 먹이셨는 표가 납니다...

의진아~늦었지만 생일축하해...
키가 자랄수록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고,
사랑받는 멋진 아이로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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