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 195일 된 예준이 엄마입니다^^
이제 슬슬 우리 예준이도 주님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해피홈까지 방문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예준이도 성경의 꿀맛을 알게 될 날이 빨리오길...
저도 아이들은 3명이상은 주시길 기도하는데...
부럽네요~^^
2007-04-13 18:39:13
해피홈 입성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어떤 길로 찾아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예준이가 한참 이쁜 재롱을 피우겠군요. 아가들은 정말 너무 귀하고 이쁘죠?
소원하시는대로 하나님께서 이쁜 아가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개인홈페이지다 보니 많이 어설프긴 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자주 들러서 예준이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사진도 올려주시구요.ㅎㅎ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