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마도 지나고 8월의 중간을 달리고 있네요.
시간이 참 잘 가죠..^^
작년 여름과는 아주 다른(?)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사한 곳이 훨씬 넓고 시원해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ㅎㅎ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구요..
새학기 등록을 했네요..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매일매일 할일들(청소, 빨래, 설겆이...같은)을 하고 나면 시간이 별로 없어서
공부는 하지 못하고..
그냥 하루 해를 후딱 보내기 일쑤입니다.
부지런하게 살 수 있도록 화이팅을 외쳐주세요!!
모두 더운 날 몸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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