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푸욱 쉬고 있습니다.
모두 여름 성경학교 준비로 바쁘실텐데...저는 강의 마치고..시험마치고 나니 휴식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몇 달 동안 너무 바쁘기만 하다가 휴식하고 있으니 참 감사하네요.
영화도 보고...운동도 하고...잘 놀고 있습니다.ㅎㅎ
휴식하면서도 하고 싶은 것은 또 왜 그리 많은지...
아침에 애들 학교,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매일 행복한 고민입니다. 뭣부터 할꼬? 하면서....
조금만 더 쉬구요...
다시 열심히 살아야죠...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모두 준비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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