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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Lycoris Incarnata

- I am   지운&아름 꿈 2004-06-10 18:02:25

- Talking About   덧글 넘 감사드려요..^^

헤헤.. 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 넘 감사드려요..^^
그래도.. 이렇게 올 수 있으니 좋은걸요~^^
아침식사...뿐만 아니라.. 신랑을 잘 챙겨줄 수 있는 센스있는 아내가 되야할텐데...휴...^^;;
해피영님은.. 그러실것 같은데.. 이곳 블로그 이웃님들께.. 늘 배우고 있답니다...
참.. 아가는 잘 크고 있죠..? ^^
* 해피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5 13:16)

   2005-04-25 18:53:16

금방 블로그에 다녀왔는데..이렇게 빨리 오셔서 답을 해 주시다니...시간이 잘 맞아떨어졌나봐요? 블로그의 용량이 너무 적어서요..그래서 홈피를 만들었어요..아름님네도 글을 많이 올리시는데..용량이 적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여기서 만날 수 있으니까 좋네요..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세요..종종 보러 갈게요.
아가들은 모두 잘 크고 있어요.^^
* 해피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5 13:16)

86   와우~홈페이지가 예쁜데 [1] 조무형 2004/06/28 1345

85   자주 뵙지를 못했네요~ [1] 바다지기 2004/06/28 1350

84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1] 박재홍 2004/06/28 1360

83   싸랑하는 싸모님 [1] 2004/06/24 1396

82   샬롬! 박혜경 2004/06/24 1333

81   소영씨 [1] 에이레네 2004/06/23 1317

80   저왔어요... [1] 아비가일 2004/06/21 1318

79   점검 2004/06/17 1381

78   소영씨! [1] 임성례 2004/06/11 1398

77   우와~ 홈피 진짜 이쁘네요..^ㅡ^ [1] 현지 2004/06/11 1368

  덧글 넘 감사드려요..^^ [1] 지운&아름 꿈 2004/06/10 1351

75   인사가 넘 늦었죠? [1] 아이린 맘 2004/06/08 1372

74   너무 예쁘게 꾸미셨네요 [1] 맘 2004/06/06 1325

73   초청하지않아도 [1] 아비가일 2004/06/04 1351

72   이맘때쯤이면 [1] 바다지기 2004/06/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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