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둘째 주일을 앞두고....
한주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밤 깊은 지금에서야 주일준비를 거의 다 해가고 있습니다.
유치부실에서 일할때는 잘 모르다가도
집에만 오면 피곤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전에 기쁨의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서 오후에 좀 누워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아이들이 곁에 못 오게 문도 걸고...-엄마가 이래서 되나 모르겠어요.
요즘 쉬는 날이 없어서 몸이 많이 피곤해합니다.
그럴수록 공부방이 더 힘들어집니다.
역시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 낸다는 것은 내 나이(?)로는 무리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음..나이가 아니라도 그럴수도 있겠네요.ㅋㅋ
교회일에만 전념을 하면 좋겠는데....
더 나은 상황이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 씻겨서 내 놓고 나도 씻고 나오니 2번,3번이 잠들어 있고, 1번도 잠들 준비를 하고 있네요.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입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낮에 자꾸 매달리면 귀찮아하고, 힘들다고 짜증도 부리는 나쁜 엄마인데...
밤에 자는 모습을 보면서 이뻐서 쭉쭉 빨고, 자꾸 사진도 찍습니다.ㅎㅎ
특히 우리 꼬맹이 은혁이가 눈 뜨고 있을 땐 제일 힘들게 하고, 눈 감고 잘땐 제일 귀엽습니다. 역시 막내의 힘은 그런가봅니다.ㅋㅋ
아빠에게도 이 사랑스러운 아가들을 얼른 보여주고 싶습니다. 혼자서 보기 너무 아까우니까요.^^
여보 얼릉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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