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이유식에 자주 이용하는 야채는 아닌것 같아요.
아기가 감기가 걸려서 기침을 많이 하길래...무죽을 끓여줬어요.
예상외로 향긋하고 괜찮은 죽이 탄생하더군요.
아기도 잘 먹었구요..



1. 쌀을 씻어서 물에 불려둔다.
2. 강판에 씻어 손질한 무를 간다.
3. 쌀을 분마기에서 갈아주고 (물을 약간 넣은 채로 갈아주어야 나중에 죽을 끓일때 쌀가루를 남기지 않고 모두 끓일수 있어요. 물을 넣지 않으면 분마기 틈새로 가루가 들어가서 아까와요. 씻기도 어렵구요.)..무를 넣고 물을 부어 죽을 끓인다.
4.죽을 끓일 때는 무가 푹 익도록 약한 불에서 넉넉히 끓여주세요.
덜 익었다 싶으면 물을 약간 넣고 더 끓여주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