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난아기의 잠자는 모습은 이세상에서 그 어떤 것 보다도 가장 아름답다.
부모의 마음: 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그 아이가 이제 말을 시작하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구나.
부모의 마음: 나만 이렇게 예쁘고 똑똑한 자식을 가진 것만 같다.
아장아장 걷는 모습, 밥먹는 모습은 안쓰럽기만 하다.
부모의 마음: 한걸음에 달려가 손잡아주고 밥 먹여주고 싶다.
이제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시험 때 마다 엄마 아빠도 시험을 본다.
부모의 마음: 같이 밤을 새고 깨워주는 일이라도 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연애를 하게 되면 어떤 상대를 만나는지 끝임없이 걱정이 된다.
부모의 마음 : 약간은 섭섭하고 나한테서 멀어지는 것만 같다.
시집 장가를 가면 오늘도 잘 사는지 자식을 잘 낳아 기를지 늘 불안하기만 하구나.
이렇게 에미 에비 마음은 자식과 함께 하루에도 천당과 지옥을 수없이 오르내린다.
이런 마음을 자식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출처: 아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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