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조용하면 엄마는 불안하다. 또 무슨 사고를 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나 하여 27개월 된 아이에게 가보니 엄마 아빠가 아끼는 음악 CD 두 장 사이에 씹던 껌을 펼쳐 넣고 행복한 모습으로 혼자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란 엄마는 소리 지르고 야단치고, 아이는 울다가 잠이 든다.
그 아이는 얼마 전 맛있게 먹었던 크림 도넛츠를 생각하며 상상놀이를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이건 사고가 아니라, 유아의 창의적 사고의 표현이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놀이 속에서 보여주는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 이를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미래의 세상을 살아갈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길이 아닐까?
출처: 아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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