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응애..... 울어대는 아기에게 엄마가 TV를 켜고, 광고가 보여주자 마자 아기의 울음은 거짓말처럼 뚝 그쳤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왜 그럴까?
광고는 많은 “컷”으로 되어있다. 15초 광고에 최소 4컷이 들어간다. 아기의 집중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지루할만하면 새로운 화면이 나오기 때문에 계속 집중시킬 수 있다. 이것이 아기들이 광고를 좋아하는 첫 번째 비밀이다. 또한 일반 프로그램보다 소리가 크고 강한 색깔이나 반짝이는 효과로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아기들이 좋아한다고 광고를 너무 많이 보게 하면 안된다. 광고의 강한 자극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아기에게 스트레스로 남아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어린이 경제신문 제258호에서_
그렇습니다. 이것은 유아에게 비디오 증후군을 낳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강한자극 속에 오랫동안 노출이 되면 어린이의 뇌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아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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